2020중구도심산업박람회

적어도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충무로는 인쇄의 거리이다. 인쇄업과 종이책에 대한 부흥을 꿈꾸며 과거 윌리엄 모리스의 ‘거부’와 ‘공예’ 운동을 떠올렸다. 애써 공들여 만든 4종의 책표지는 모리스의 작업에서 영감을 받은 심리스(seamless) 패턴으로 제작하였고, 4종의 박 가공과 옵셋 인쇄를 하였다. 4종의 책에는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한국의 시를 수록하였고, 그에 대한 상징물 또한 그려 넣었다. 책의 만듦새는 물성을 갖고 있는 종이 및 인쇄 매체 고유의 특성을 전달하며, 그 공정을 상상하게 함으로써 쉼없이 바삐 돌아가는 충무로의 사계절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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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충무로의 사계절 (Four Seasons in Chungmu-ro)
작품크기 60 X 80 X 20(4종)
작품무게 0.5KG
작품소재 종이, 책

본디자인 X 보이어(이화영,황상준)

중구의 제작사와 마포구의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조명 대광조명 X 권·모 디자인 권중모 Meshed
조명 램프랜드 X 라디룸 버블(Bubble)
조명 메가룩스조명 X 서화영 커튼 레이어 조명(Curtain layer lighting)
조명 모던 라이팅 X HOOA design 박지홍 롤리(Lolly Lamp)
조명 썬조명 X S2VICTOR 프레이 포어(PRAY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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